박서현-이승연-임희정,'최종라운드 멋진 활약 기대하세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8.15 12: 11

15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대유몽베르 CC(파72,6551야드)에서 '대유위니아 · MBN 여자오픈'(총상금8억원,우승상금1억4천4백만원) 최종라운드가 진행됐다.
1번홀 티샷 마친 박서현(왼쪽부터)과 이승연, 임희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8.1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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