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샷 날린 오지현,'비거리가 살짝 아쉽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8.15 12: 21

15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대유몽베르 CC(파72,6551야드)에서 '대유위니아 · MBN 여자오픈'(총상금8억원,우승상금1억4천4백만원) 최종라운드가 진행됐다.
1번홀 오지현이 티샷 날린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1.08.15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