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판되는 KIA 선발 임기영, '앞이 깜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8.15 17: 55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만루 상황 KIA 임기영이 강판을 앞두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1.08.1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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