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헤성-송성문,'내야안타가 아쉬운 키움 키스톤콤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8.15 18: 28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에서 키움 김혜성, 송성문이 두산 박건우에 내야안타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1.08.15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