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도훈,'2연속 볼넷으로 맞이한 위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8.15 18: 54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루에서 두산 현도훈이 볼넷을 허용하며 박세혁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08.15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