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KIA 투수 서덕원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08.15 / dreamer@osen.co.kr
KIA 서덕원, '내 공을 받아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8.15 18: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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