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 '승리 안겨준 에이스, 요키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8.15 19: 33

키움 히어로즈가 후반기 첫 주를 5승 1패로 마쳤다.
키움은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5-1로 승리하고 2연승을 질주했다. KT와의 주중 3연전을 쓸어담고 두산과의 주말 3연전에서도 위닝시리즈를 챙기며 상승세를 탄 모습이다.
경기를 마치고 키움 홍원기 감독과 요키시가 악수를 하고 있다. 2021.08.1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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