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으로 멋낸 '도마의 신' 신재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8.16 10: 57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불후의명곡` 녹화가 진행됐다.
2020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남자 기계체조 도마 신재환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8.16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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