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1세트에만 두명이 부상 치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8.16 20: 17

16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2021 의정부·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삼성화재 신동광과 정수용이 착지하며 고통을 호소, 교체된 후 치료를 받고 있다. 21.08.16/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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