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진 감독,'심각한 표정으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8.16 20: 28

16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2021 의정부·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삼성화재 고희진 감독이 신장호를 불러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21.08.16/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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