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석,'승리가 보인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8.16 20: 31

16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2021 의정부·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공격에 성공한 한국전력 신영석이 기뻐하고 있다. 21.08.16/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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