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규,'높은 타점으로 강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8.16 20: 40

16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2021 의정부·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삼성화재 정성규가 강타를 날리고 있다. 21.08.16/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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