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석-이시몬,'승리의 기쁨을 나누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8.16 20: 45

16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2021 의정부·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한국전력이 삼성화재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치고 한국전력 신영석이 이시몬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1.08.16/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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