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니콜라 펠츠가 아름다운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니콜라 펠츠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고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장에서 서서 상반신만 드러낸 니콜라 펠츠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요염하게 미소 짓고 있다. 비키니를 입은 니콜라 펠츠는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는 물론, 잘록한 허리라인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매혹적인 표정까지 더해져 섹시한 매력이 더욱 잘 부각됐다. 화보 같은 사진으로 미모를 뽐낸 니콜라 펠츠다.
이에 니콜라 펠츠의 약혼남인 브루클린 베컴은 “나의 앤젤”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니콜라 펠츠는 트라이언펀드매니지먼트 최고 경영자인 넬슨 펠츠의 딸로, 배우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해 7월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과 약혼 사실을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니콜라 펠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