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1세트 가져오자고'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8.17 16: 28

17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2021 의정부·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우리카드와 국군체육부대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나경복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1.08.17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