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이 악물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8.17 18: 50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에서 두산 허경민이 KIA 터커의 3루 땅볼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1.08.1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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