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우리가 앞서간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8.17 19: 08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1,3루에서 KIA 최원준이 1타점 선제 적시타를 날리고 이현곤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1.08.17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