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2루타로 찬스 이어가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8.17 19: 10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1루에서 KIA 박찬호가 2루타를 날리고 이현곤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1.08.1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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