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시작이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8.17 19: 13

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주자 2루 LG 유강남이 우중간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이형종이 덕아웃에서 류지현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1.08.17/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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