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어서 따라잡아야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8.17 19: 30

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주자 1루 KT 황재균이 우중간 안타를 날린 후 1루에서 사인을 보내고 있다. 21.08.17/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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