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광희 심판위원,'우천 경기 중단' 선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8.17 19: 46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강광희 심판위원이 우천으로 경기 중단을 선언하고 있다. 2021.08.1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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