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7번째 맞대결이 우천 노게임 선언됐다. 이날 경기가 취소되면서 오는 9월 1일 잠실에서 더블헤더가 성사됐다.
노게임 선언하는 심핀위원. 2021.08.17 /jpnews@osen.co.kr
잠실 두산-KIA전, 노게임 선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8.17 20: 33
인기기사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