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잠실야구장, 우천 노게임 선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8.17 20: 36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7번째 맞대결이 우천 노게임 선언됐다. 이날 경기가 취소되면서 오는 9월 1일 잠실에서 더블헤더가 성사됐다.
우천 노게임을 알리는 전광판. 2021.08.1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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