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잠실야구장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8.17 20: 37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7번째 맞대결이 우천 노게임 선언됐다. 이날 경기가 취소되면서 오는 9월 1일 잠실에서 더블헤더가 성사됐다.
비 내리는 잠실야구장. 2021.08.1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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