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재,'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8.17 21: 32

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주자 2루 LG 오지환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KT 이창재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1.08.17/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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