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스트라이크 아웃 판정에 어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8.17 21: 49

한화가 삼성을 4연패에 빠뜨리며 후반기 첫 승을 신고했다. 
한화는 1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과의 홈경기를 4-2로 승리했다.
경기가 종료된 직후 삼성 이학주가 주심의 스트라이크 아웃 판정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2021.08.17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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