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잉,'제가 팀을 구했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8.17 21: 53

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2사 주자 1,2루 KT 호잉이 중견수 왼쪽 동점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린 후 2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21.08.17/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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