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 바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워싱턴 내셔널스의 7연패 탈출 제물이 됐다.
토론토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워싱턴과의 원정경기를 6-12로 패했다.
워싱턴은 최근 7연패를 끊고 51승68패가 됐다. 63승55패를 마크한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한 발 밀렸다.
![[사진] 알렉 마노아 2021.08.18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1/08/18/202108181125775270_611c6fd82d74c.jpg)
토론토 신인 선발 알렉 마노아가 무너졌다. 3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7실점(6자책)으로 난타당했다. 3회에만 6점을 내주는 등 개인 한 경기 최다 실점 경기로 시즌 2패(5승)째를 기록했다.
토론토는 5회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시즌 21호 투런 홈런에 이어 8회 안타 2개와 볼넷 2개에 상대 실책을 묶어 3점을 내며 따라붙었지만 8회 구원 라파엘 돌리스가 4실점하면서 추격할 힘을 잃었다. /waw@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