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사과하는 데스파이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8.18 19: 32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LG 홍창기가 KT 데스파이네의 투구를 몸에 맞고 고통을 호소한 후 출루할때 데스파이네가 다가와 사과하고 있다. 21.08.18/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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