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준,'700득점 달성'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8.18 19: 48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주자 만루 KT 심우준 타석에서 LG 이민호의 폭투를 틈타 홈을 밟은 유한준이 홈을 밟은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유한준은 이 득점으로 700득점 (KBO리그 역대 58번째)을 달성했다. 21.08.18/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