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파이네,'7회도 깔끔하게 틀어막았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8.18 20: 52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를 마친 KT 선발 데스파이네가 덕아웃으로 들어가며 기뻐하고 있다. 21.08.18/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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