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영-박주영 자매, '같은 조에서 동반 플레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8.19 09: 32

19일 오전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511야드)에서 ‘국민쉼터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21’(총 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4천 4백만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10번홀 박희영, 박주영 자매가 같은 조에서 플레이를 펼치며 티샷에 앞서 취재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8.1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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