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김지영2, '우산으로 비바람 막으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8.19 09: 56

19일 오전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511야드)에서 ‘국민쉼터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21’(총 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4천 4백만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10번홀 이정민, 김지영2가 티샷을 마치고 우산으로 비바람을 막으며 세컷샷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1.08.1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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