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자범퇴로 출발하는 LG 임찬규, '출발이 좋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8.19 18: 45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LG 선발 임찬규가 KT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1.08.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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