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 치켜든 임찬규, '우리 수비 최고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8.19 18: 59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1루 상황 KT 배정대를 내야 땅볼로 이끈 LG 선발 임찬규가 야수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1.08.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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