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시작이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8.19 19: 27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주자 2루 두산 장승현의 중견수 왼쪽 선취 1타점 적시타때 허경민이 홈으로 몸을 날리며 세이프 된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1.08.19/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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