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사 만루 위기 넘기는 KT 선발 소형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8.19 19: 31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만루 상황 LG 이재원을 내야 땅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인닝을 마무리지은 케이티 선발 소형준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심우준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08.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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