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 2루 KIA 최형우에게 우익수 오른쪽 1타점 적시 2루타를 허용한 두산 선발 최원준이 장승현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21.08.19/ rumi@osen.co.kr
최원준,'따라잡히면 안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8.19 19: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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