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트 수비 대비해 의견 교환하는 KT 박시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8.19 20: 04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KT 투수 박시영이 투구를 앞두고 야수들과 사인을 교환하고 있다. 2021.08.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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