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유강남 배터리, '위기 탈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8.19 21: 11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 2루 상황 KT 배정대를 투수 앞 땅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지은 LG 투수 정우영과 포수 유강남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08.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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