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성공하는 LG 서건창, '0의 균형 깼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8.19 21: 15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2루 상황 LG 김현수의 선제 1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서건창이 류지현 감독과 인사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2021.08.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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