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안타 2타점' 최지만, 3G 연속 안타…팀은 7-2 승리 '4연승' [TB 리뷰]
OSEN 홍지수 기자
발행 2021.08.20 07: 00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
최지만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에서 1루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팀은 7-2 승리를 거뒀다.
1회말 무사 만루 찬스에서 메도우즈가 볼넷을 골라 팀이 1-0으로 앞서게 된 후 첫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이 3루수 쪽 땅볼을 쳐 병살타에 그쳤다. 그사이 3루 주자 프랑코가 홈을 통과해 2-0이 됐다.

[사진] 최지만은 2021년 8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에서 1루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팀은 7-2 승리를 거뒀다.ⓒ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팀이 4-0으로 앞선 3회말 1사 이후 두 번째 타석에서는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팀이 4-0으로 앞선 4회말 2사 만루 찬스에서 메도우즈가 볼넷을 골라 5-0이 됐고 이어진 찬스에서 최지만이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때렸다.
최지만은 7회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이날 더는 안타와 타점을 올리지 못했다.
탬파베이는 5회초 1실점, 9회초 우리아스에게 솔로 홈런을 내줬지만 추가 실점 없이 4연승 행진에 성공했다.
/knightjisu@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