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트 활약에 미소 짓는 신영철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8.20 16: 15

20일 오후 경기 의정부체육관에서 ‘2021 의정부∙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준결승 한국전력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미소짓고 있다. 2021.08.2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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