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진,'두 명이 막아도 소용없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8.20 16: 40

20일 오후 경기 의정부체육관에서 ‘2021 의정부∙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준결승 한국전력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한국전력 임성진이 우리카드의 블로킹 벽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1.08.2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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