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이닝 무실점 미란다,'끝까지 믿어준 정재훈 코치 향해 손짓'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8.20 20: 46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7회초 병살플레이로 실점 위기를 넘긴 두산 선발투수 미란다가 정재훈 코치를 향해 손짓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2021.08.20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