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3라운드 우천 순연, 그린 살피는 관계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8.21 13: 30

21일 오전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511야드)에서 열린 ‘국민쉼터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21’(총 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4천 4백만원) 3라운드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3라운드 잔여 경기는 22일 오전 6시 50분에 열리며 정오부터 최종 라운드를 치른다.
18번홀 관계자들이 그린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2021.08.21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