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복-하승우,'6년만 우승이 보인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8.21 15: 34

21일 오후 경기 의정부체육관에서 ‘2021 의정부∙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결승전 OK금융그룹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진행됐다.
OK금융그룹은 2015년과 2019년 결승에 올랐지만 모두 패해 한 번도 컵대회 우승을 경험하지 못했다. 또한 우리카드는 2015년 이후 6년 만에 우승 탈환을 노린다.
2세트 세트포인트 성공시킨 우리카드 나경복이 하승우와 기뻐하고 있다. 2021.08.2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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