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감독,'영광스러운 컵대회 우승 헹가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8.21 16: 15

우리카드가 6년 만에 컵대회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우리카드는 21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1 의정부·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OK금융그룹을 세트 스코어 3-0(25-23, 28-26, 25-21)로 꺾었다.
시상식 이후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헹가래를 받고 있다. 2021.08.2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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