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추격' 김재희, '보기가 아쉽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8.22 12: 59

22일 오전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511야드)에서 ‘국민쉼터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21’(총 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4천 4백만원) 최종 라운드가 경기가 열렸다.
3라운드 잔여경기 18번홀에서 김재희가 보기를 기록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1.08.2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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