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첫 타석에 완성하는 1,100안타 기록'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8.22 17: 15

2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삼성 선두타자 박해민이 안타를 날린 뒤 강명구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박해민은 이 안타로 KBO 역대 93번째 개인통산 1,100안타를 기록했다. 2021.08.22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